오늘의 초대 손님, 동네 친구 Y 님과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 잔잔하게 나누었습니다. 미국에 오게된 과정, 살고 싶은 삶, 만나고 싶은 이상적인 파트너십, 결혼에 관한 소소한 생각들을 들려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