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미네 최초로 커플을 초대했습니다. 한 개인으로서 또 누군가의 배우자로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은 어떤 것일지 돌아보게 하는 에피소드 입니다. 내게 어울리는 이상적인 결혼 생활이란 어떤 것일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.